일반매트 깔다가 거실과 복도를 통일 시키면 좋을것같아서 아이가 어느정도 컸음에도 불구하고 주문했어요~~ 다 좋은데 재단이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자르고나면 삐뚤삐뚤~~게다가 재단을 부탁해서 맞춰주문했음에도 파크론사에서 삐딱하게잘라보내주셨네요...이점은 개선되었음해요!!! 끝에 맞추다가 결국 그냥 삐뚤하게 잘라 깔았어요ㅠㅠ 완벽하지는않지만 재질이 너무 좋구요~~아이보리색이다보니 집이 화사해보이네요~~층간소음의 스트레스에선 벗어난것같습니다.

그리고 테잎은 주문했지만 지저분해보이는것같아 붙이지는않았어요~~ 테잎없이 까는게 청소는힘들겠지만 외관상 훨씬 나아요~~ 투명테잎말고 매트와 같은 재질의 테잎이있으면 좋을것같아요ㅠㅠ

아이아기때부터 파크론매트만 썼는데 롤매트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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