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퓨어소프트 매트 2개를 쓰다가, 이제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여 4개를 더 구매하였습니다.

시공제품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가격이나 청결면에서 다시 퓨어소프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2개를 쓰며 만족도가 높았기에 4장(모두 210 size)을 더 구매해 거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일단 품질이 우수합니다. 친구집에서 저가제품을 보았는데 쿠션감이나 얼룩제거에서 큰차이가 있어보였습니다.

내구성이 좋습니다. 기존 2개의 매트를 6개월 사용하며 내구성(쿠션력과 충격흡수)에 만족하였기에 고민없이 추가구매를 하였습니다.

디자인이 세련되어 집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국내생산과 각종 인증서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저도 아이가 쓰는 제품이라 고민하고 비교하며 제품을 선택하였으며, 사용하며 느낀 제품의 만족감에 지인에게 추천합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꼭 파크론의 제품을 쓰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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