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제품이랑 비교후..
사이즈가 딱 저희집 사이즈고... 후기가 나름 좋아서 믿고 구입!!
총 4개를 구입후..
어제 처음으로 매트 위에 올라가서 요리란걸 해봄.
가족들 전부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터라...
주말에 설치후... 어제 겨우 사용이란걸 해봤는데요..
근데 이건 뭔가요? 제가 받은 제품이 하자인건지 쿠션감이 영 별루네요.
제가 몸무게가 아주 많이 나가는편도 아니고..
53~55 나가는 평범한 여자사람임!
매트 위에 서 있은 시간은 10분? 정도서서
팬케익크 반죽을 만들었을뿐인데...
발자국 자국에 생기더니 수시간이 지나도 복원이 안됨.
손으로 눌러보고 움푹 들어간 옆을 살살 눌러도 보고..
매트를 뒤로 뒤집어서 살살 눌러봐도 영 돌아오지가 않네요. ㅡㅡ;;
원래 파크론 매트 제품이 이런건가요? 아님.. 하필 제가 구입한 제품만 불량인건가요?
지난주 수령하고.. 한개만 꺼내서 바로 사용을 해보는건데..
괜시리 4개다 몽땅 다 주방바닥에 깔아놨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원래 쓰던.. 코코 매트나 살껄 후회 폭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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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희 제품 만족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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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객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보다 만족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파크론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